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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기사발췌] 미 이민자 덕분에 향후 주택시장 강한 회복 2010.06.21 관리자
하바드대 보고서 1년 125만채, 10년 1250만채 증가


이민자, 이민자녀 중심 제 2의 베이비 부머 세대 덕분



 


미국 주택시장은 이민자들과 그 자녀들을 중심으로 제 2의 베이비 부머 세대를 이루고 있는 덕분에 앞으로 10년간 강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하바드대 연구 보고서가 밝혔다.


 


앞으로 미국에선 1년에 125만채, 10년간 1250만채의 주택수요가 증가해 최근 10년간의 활황 때와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경제침체의 도화선 중에 하나였던 미국의 주택시장이 앞으로 강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며 이는 미국이민자들과 그 자녀들이 제 2의 베이비 부머 세대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하바드대학 주택시장 연구센터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주택시장에선 앞으로 1년에 평균 125만채, 10년동안 1250만채의 주택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다.


 


하바드대 보고서는 특히 10년간 1250만채의 수요증가는 부동산 활황을 보였던 1995년-2005년 기간과 거의 같아지는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미국의 주택시장이 최근 3-4년간 바닥까지 추락했으나 이미 회복세로 돌아섰으며 향후 10년동안에도 건실한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예측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하바드 보고서가 이처럼 주택시장의 강한 회복을 전망한 이유는 주택소유성향이 강한 이민자들과 그 자녀들을 중심으로 제 2의 베이비 부머 세대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선 1세대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7700만명이나 대거 은퇴하고 있는데 베이비 부머 세대들의 자녀들이 그 숫자 보다 많아 제 2의 베이비 부머 세대를 이루고 있다.


 


제 2의 베이비부머 세대는 1966년에서 1985년사이에 출생한 사람들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들은 부모 세대들 보다 숫자가 많고 이제 주택을 구입하는 연령대에 접어들고 있다


 


미국 전체의 제 2 베이비 부머 세대는 이민자 가정에서 더욱 뚜렷하고 주택소유 성향이 강해 향후 미국의 주택시장 회복과 강세를 견인하게 될 것이라고 하바드대 보고서는 분석했다.


 


다만 주택시장의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택가격은 앞으로도 급격히 상승하지는 못할 것으로 하바드대 연구 보고서는 지적했다


 


주택가격은 주택의 수요공급뿐 아니라 일자리와 소득증가와 직결돼 있어 고용시장이 눈에띠게 회복되기 이전에는 급상승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 보고서는 예측했다.


 


미국 주택소유자들은 주택시장이 피크였던 지난 2005년에는 6조달러의 주택 에큐티(재산가치)를 갖고 있었으나 현재는 절반이나 상실한 상태여서 주택가격과 주택소유에 따른 부의 가치를 회복하는 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사발췌: KORUS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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