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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기사발췌] 미 독립기념일, 한인파워 커진다 2012.07.05 관리자
공식 142만, 비공식 250만명


영주권, 시민권 취득 다시 증가세




*한인 영주권 취득 현황(미 이민통계국)


















































































구분




2009




2010




2011




한인 합계




25,859




22,227




22,824




가족이민 소계




11,650




10,479




10,140




시민권자 직계




9,990




8,128




7,637




가족초청




1,660




2,351




2,503




취업이민 소계




14,147




11,642




12,593




*미국시민권 취득현황(미 이민통계국)














































구분




2009




2010




2011




전체




74만 3,715명




61만 9913명




69만 4,193명




한국




1만 7,576명(2.4%)




1만 1,170명(1.8%)




1만 2,664명(1.8%)




 


이민의 나라 미국이 236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은 올해 한국인들의 미국 영주권과 시민권 취득이 다시 증가세를 보이면서 출신국가별로 10위권의 파워로 커지고 있다.


 


하지만 다른 아시아계에 비해선 고학력 수준만 높을 뿐 경제력과 정치적 파워는 미흡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인 영주권, 시민권 취득 다시 증가세=236번째 국가생일을 맞은 올해 Fourth of July,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살펴본 미국 내 한인들의 파워는 해마다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한국인들의 미국 영주권과 시민권 취득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한국인들의 미국영주권 취득은 2011년 한해 2만 2,824명으로 전년보다 600명, 2.7% 증가했다.


 


한인들의 영주권취득은 2009년 2만 5,959명에서 2010년 2만 2,227명으로 3,600여명, 14% 크게 감소했다


2011년에는 소폭이나마 다시 증가한 것이다.


 


한인 영주권취득은 전체 영주권 취득자 106만2,040명에서 2.1%를 차지하면서 출신국가별로는 8번째를 기록했다.


 


◆취업이민 많고 미국 내 수속 압도적=한인들의 영주권 취득 방식에는 전체 추세와는 상반된 두 가지 특성을 띠고 있다.


 


첫째 취업이민이 가족이민보다 많은 점이 전체 추세와는 상반된 것이다.


 


지난해 새로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 2만 2,824명 가운데 취업이민이 1만2,593명으로 절반을 넘긴 55%를 차지했다.


 


가족이민은 직계가족 초청 7,637명과 우선 순위 있는 가족초청 2,503명 등 1만 140명으로 전체에서 44.4%를 기록했다.


 


한해 100만명 안팎이 영주권을 받고 있는 전체 이민자들 가운데는 가족이민이 65%이고 취업이민이 13%인데 비해 한인들은 반대로 취업이민이 더 많은 것이다.


 


둘째 영주권을 취득하는 한인들은 미국에 들어와 수속하는 경우가 한국 수속자들 보다 3배나 많은 특성을 띠고 있다.


 


지난해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 2만 2,824명 가운데 미국서 수속한 사람들은 1만 7,581명으로 77%나 된 반면 한국서 수속하고 들어온 경우는 5,243명으로 23%에 그쳤다.


 


한국인들은 한번 이민을 마음먹으면 한국에서 기다리지 않고 일단 미국에 들어와 자녀들의 교육부터 신경 쓰면서 영주권 스폰서를 찾고 조기 정착을 모색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다.


 


◆한인 미 시민권 취득 증가 불구 미흡=한인 영주권자들의 미시민권 취득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으나 아직도 크게 미흡한 것으로 지적 받고 있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들은 2011년에 1만 2,664명으로 전년보다 1,500명, 13% 늘어났다.


 


그러나 한인들의 미 시민권 취득은 2011년 전체 시민권 취득자 69만 4,193명중에서 1.8%를 차지하며 출신 국가 별로는 12위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미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들은 4년전 대선 때인 2008년 2만 2,759명(2.2%)으로 절정에 달했으나 2009년에는 전체 급감 세에 맞춰 1만 7,576명(2.4%)으로 5,200명이나 감소한 바 있다.


 


특히 2010년에는 6,400명이나 더 급감해 최저치를 기록했다가 2011년에는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지만 아직 2만명 수준, 10위권에 들지 못해 한인들의 정치력신장에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기사발췌: KORUS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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